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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2010/07/19 11:15
얼마전 너무나 밥맛이 없어서 일본에 있을때 자주 먹었던 후리카케를 샀습니다. 우니(성게)와 와사비(고추냉이)두개를 샀습니다. 비싸더이다~ ㅡㅡㅋ 각 1만원 돈이 넘어가다니...

그래도 크기는 작은 케찹병만합니다. 

밥위에 뿌려놓으니 아주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우니맛)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정확히 우니맛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비슷한 느낌이고, 
맛은 우니맛을 느낀다기 보단 바삭바삭 씹히는 맛을 더 즐길수 있는 맛입니다.

다음에는 오차즈케를 하나 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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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D-SHINAGAWAは品川風俗検索サイト

    2010/10/06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음식이야기2010/02/10 18:15
얼마전 출장을 간곳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출장을 간 지역이 후지요시다 가와구치코(河口湖)지역이었습다. 이곳은 관광객들에겐 '후지큐 하이랜드'로 더 유명하지요.
아무튼 이곳이 최근에 우동으로 유명하다며 이곳 사람들의 자부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간단히 점심으로 우동을 먹었는데, 어떠한 우동을 먹겠느냐고 물어 봅니다.
무슨소리인고 하니, 보통 생각하는 우동과 면이 조금 딱딱한 우동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과 다르다고 하니 당연히 그 면이 딱딱한 우동을 맛일 봐야겠지요.
우동집 입니다. ㅡㅡㅋ
정말 주위에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아는 사람만 오는 집인가 할 정도로 겉으로 보기엔 우동과 거리가 멉니다.
이제는 곧 사라질 우동집이라고 하니 왠지 처음가는곳인데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부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보통 우동집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격표를 보니 대부분 300~400엔 정도 였습니다.
유명하다기에 살짝 비싸지 않을까 했었지만, 역시나 식당밖의 모습에서와 같이 그리 비싸게 파는 집은 아닌듯 합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가 시킨것은 규덴뿌라(牛てんぷら)우동이었습니다. 섞어놔서인지 가격은 500엔 ㅡㅡㅋ
뭐 고기튀김은 아니고, 고기랑 튀김이랑 같이 나왔습니다만...

우선 면을 보면 보통 면과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확실히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의 면발입니다. 밀가루가 마른후 조금 덜익었다고 생각하시면 감촉이 비슷할듯합니다. 그렇다고 이 면이 덜 익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속까지 확실히 익혀 씹는맛 역시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저한테는 말이죠.
같이 식사한 사람은 턱이 아파 다 먹지 못하였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국물맛은 조금 짰습니다. 간장맛이 강하긴 했지만 단순히 간장맛이 아닌 고기간장 맛이랄까?
이 우동은 보통 우동이라고 하면 먹는 가츠오의 국물맛이 아닙니다. 고기 국물 맛이지요.
이쪽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우동을 먹어 보았는데 역시나 자부심을 느낄만 합니다. 다음번에는 보통 우동을 먹고 얼마나 맛있는지를 비교해 보아야 겠습니다.

후지큐 하이랜드(富士Q ハイランド) 가시는 분들은 가신김에 근처 우동을 드셔 보세요.
원래 이곳 명물은 호우또우(ほうとう- 우리나라도 치면 수제비 같은 음식)이지만, 호우또우 보다 훨씬 우동이 맛있습니다. 먹어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보통의 도쿄 우동집 보다는 맛있다고 확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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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싸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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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京都府の風俗店を紹介しています

    2011/01/22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음식이야기2010/02/05 18:03
최근 일본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머 출장이다 보니 고객을 만나 접대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출장시 자주 먹던 회전초밥(回転寿司)가 아닌 정식 스시집에서 술을 한잔 마셧습니다.
그렇다고 유명하다거나 이름이 있는 집은 아닙니다.ㅎㅎㅎ

단순히 밥을 먹기 위해 스시집에 들어간것이 아니었기에 맥주 한잔과 함께 쯔마미(摘み)가 먼저 나왔습니다.
단무지 처럼 보이지만 단지 무를 소금물에 조금 적셔 놓았을 뿐입니다. 오히려 소금물의 오이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많이 먹어 봤지만 참 적응하기 쉽지 않은 맛인건 분명합니다.

곤약과 죽순을 간장에 졸인 음식....이름은 모릅니다. ㅡㅡㅋ
곤약은 우리나라 우뭇가사리와 씹는 맛이 비슷한데 조금더 찰지다고 할까? 젤리같다고 할까? 아무튼 오뎅같은 곳에 많이들 넣어 먹는 음식입니다. 자체 맛보다는 요리의 소스로 맛이 결정이 되는데 저역시 아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스시가 나오나 했더니 먼저 술안주로 사시미가 먼저 나왔습니다.
큼지막하게 썰어놓은 회들을 보니 너무나 먹음직스럽습니다.
한국에서는 왠만한 일식집에 가면 저정도는 다 나오지만 역시 일본에서는 구경하기 힘듭니다.

이렇게 좋은 안주들이 있는데 맥주만 마실수는 없겠죠? 따뜻한 일본 정종이 나왔습니다.
이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다음날 아주 힘이 들었지요.

같이 나온 술 안주 입니다. 단순히 구운 생선이었는데 저기 있는 갈은 무위에 간장을 조금 뿌린후 같이 먹으면...캬~ 주금입니다요~

술을 다 마신 후 마무리로 초밥을 먹었습니다. 나름 주문전에 상(上)급으로 주문을 하였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참치(まくる)나 뒤에 보이는 장어(穴子)도 맛있었지만 역시  上寿司로서 성게(うに)와 연어알(いくら)이 주금이었습니다. 시소때문인지 정말 하나도 비리지도 않고, 가끔 이것들을 비리다고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수는 있지 않을까 할정도 였습니다. 물론 시소는 쉽지 않겠지만요. ^^;
특히 우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감동을...ㅜㅜ 다른사람의 몫까지 제가 먹을뻔했었습니다. ㅎㅎ
일본에서 오랜만에 먹은 스시였습니다만, 역시 스시는 스시카운터에서 먹는것이 제 맛이지요. 요번은 술자리였는지라 어쩔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이번 출장중에 가장 비싸고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네요.
역시 스시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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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싸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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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2010/02/04 23:37
회사앞의 편하면서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복어집이 있습니다.
복어라고 항상 비싼 음식이 아님을 직접 일깨워 주는 이집에서 전 항상 복어탕을 주문합니다.
보통은 시원한 국물 맛이 좋은 복지리를 주문하지만 이집에서 만큼은 꼭 복어탕을 주문합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6,000원이었는데 지금은 2,000원 오른 가격입니다. 예전 가격이 회사원 점심 식사가격으로는 부담이 적었는데 아쉽습니다.

주문 후 가져다 주는 밑 반찬입니다. 보시다 시피 조촐한 반찬입니다.
큰 감동을 주는 반찬들은 아닙니다만, 제 입맛을 돋우어 주는 반찬들입니다.

탕이 나오기 전에 우선 콩나물을 무쳐 나옵니다. 이것이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
경상도지방에서는 다 이렇게 나오는가요? 대구만 그런가요?
서울에서는 이렇게 메뉴를 구성하는 복집을 가본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것이 단순히 양념에 참기름을 조금 넣어 만들었다고 말하기에는 그 맛을 다 전해 드릴수 없어 아쉽네요.

매운듯 하면서도 오히려 고소하고, 데친듯하면서도 순이 살아있어 씹는맛 또한 살아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맛입니다. 이 콩나물 무침을 밥과 함께 비벼 먹고 있으면 금방 복어탕이 나옵니다.


주문한 사람수 만큼의 복어가 한마리씩 들어있는 양동이에서 각각 덜은 모습입니다. 살도 적당히 맛있으며, 국물도 역시 얼큰하게 맛있습니다.

각자 복어 한마리씩 덜은 후 가장 중요한 것.....바로 라면사리 입니다.
우왕~ 복어탕에 라면이라니...상상도 못했었는데 이곳에서는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습니다.
정말 라면사리는 어느 탕에나 다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머...이렇게 찍고 보니 그리 맛있게 보이지는 않는군요..ㅎㅎㅎ
하지만 콩나물 무침과 먹는 복어탕과 그 후의 라면사리는 정말로 환상입니다.
이것도 지역특색이 있는 음식일까요? 보통은 이런 복어집을 본적이 없느데 말입니다.
비슷한 집은 있지만서두....

이 복어탕이 제일 먹고 싶을때는 역시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입니다.
이 복어탕을 먹고 나면 땀도 나면서 정말로 나쁜 독소가 몸에서 빠지는 듯 합니다.
모두들 복어가 비싸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위를 잘 찾아보면 이렇게 싸고도 맛있는 복어탕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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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2011/11/19 03: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 독서 사랑, 난 당신을 지원하고 당신에게 좋은 지속하려는 약간의 코멘트를 떠나고 싶었어요. 당신에게 모든 블로그 활동을위한 행운을 비는.

    2011/11/19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음식이야기2010/01/14 16:29
대구에서 일요일 아침에 미국식 브런치를 먹기란 참 힘이 듭니다. 대구사람들이 이러한 음식을 많이 선호하지 않아서 인지 그러한 가계가 거의 없다 시피하네요. 그리고 일요일 오전에 예쁜 카페를 찾았다 하더라도 브런치를 먹을 만한 메뉴를 팔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만큼은 서울의 카페 부럽지가 않습니다.

Camp Walker에 위치한 Hami Mami's
귀여운 외관에 조그마한 내부를 가지고 있는 Hami Mami’s는 화창한 일요일 오전 기분좋게 브런치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조금 아쉽다면 테라스가 없는것? ^^*

작지만 귀엽게 인테리어를 장식한 앞쪽은 개인 홈쇼핑을 위한 배경으로 쓰기도 하는듯 합니다.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으며, Side dish로 여러가지를 추가 할 수 있어 배고플때에는 너무 과하게 주문을 할 경우도 있답니다.

깔끔한 내부 모습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주인아줌마와 아들처럼 보이는 분이 계시는군요.
이 2분이서 모든 준비와 음식을 만드시다 보니, 한꺼번에 사람이 몰렸을 경우에는 10~20분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만에 여유를 가지고 간 곳이기에 배가 너무 고파서 참기 힘든게 아니라면, 같이간 사람들과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는것도 즐겁습니다.

크~ 전 그날따라 브런치랑은 거리가 조금먼 Philli Cheese Steak를 주문 하였네요. 그냥 배가 고팠나 봅니다. ^^*
그 옆으로 브런치스러운(?) French Toast 랑 Omelet이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 군요.
가격은...대구 물가치고는 조금 비싸네요. ㅎㅎ

하지만 서울 카페랑 비교를 하자면....Thanks god. I'll pay for all ^^*

생각보다 너무나 괜찮은 맛과 가격에 그리고 이러한 브런치를 먹을수있다는 기쁨에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요즘에는 Organic Burger 가계가 많이 생기는듯 한데, 대구에도 이러한 곳이 많이 생겨서 제 삶에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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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싸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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