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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야기2010/11/25 15:20

드디어 나왔다. 그랑투리시모5
몇년을 기다려 왔던가!!!!

바로 어제 예약구매를 했던 놈이 왔다. 내가 구매한것은 '게임소프트웨어+가이드 북 + 차량 다운로드 카드'
합쳐서 69,500원 결재

머 중요한거 아니니까..


일단 가이드 북이 켜서 그런지 두툼하다. 소프트웨어 안에는 옆에 보이는 카드와 같은것이 들어 있는데 어느것이 예약구매자 에게 주는 것인지 아직은 확인을 못했다.
가이드 북은 일단 기본적인 차량 전반에 관한 지식들이 적혀있다.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배려해서인지 엔진 구동 방식부터 어떻한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는지등등...
머 자세히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게임할 시간도 없는데 이런거 볼 시간은 없다.)

역시 그란투리시모 시리즈였다 !!!

하루밖에 플레이를 해보지 못했지만,
이번 GT5는 기다린 보람(?) 만큼이나 많은 점이 바뀌었고 재미가 추가 된것 같다.



우선 홈 화면에서 본다면 TV와 코스메이커가 눈에 띈다.
TV는 이제까지 메에킹 필름이라던지, 각종 레이싱의 자료들이 올라와 있다.
현재 자료들 옆에 '무료'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걸로 봐선 앞으로는 유료 자료도 올릴 예정인가 보다.

그리고 또하나 코스메이커가 생겼다.
이것은 코스 전체를 만들수 있는것이 아니라 게임이 지정해주는 랜덤코스에서 한구간을 정한다음
그곳의 코스 상태를 바꾸어 주는것이라서 엄밀히 말해 아예 새로운 코스를 직접 만드는것은 아니다.
생각해본다면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것이 메인 겜의 홈이다.

특이한 점은 A spec 모드와 B spec모드가 있다는 것이다.

A spec 모드는 이제까지 해온 GT모드이다. 직접 드라이빙을 해서 라이센스와 포인트를 얻어 나가는 것이다.
B spec 모드는 직접 운전을 하는것이 아니라 감독의 입장에서 운전자를 컨트롤 하는것이다.

B spec 모드는 어떻게 즐기는 것이냐?
차량을 달리는도중 운전자에게 지시할수 있는 기능이 있다.
페이스 다운, 페이스 유지, 페이스 업, 추월
이렇게 명령을 내려 드라이버가 어떠한 방식으로 운전을 해나게 할수있으며,
드라이버 역시 랜덤한 형식으로 선택하여 공격적이나 아님 전략적인 성격의 드라이버를 선택할수 있다.

드라이버는 아마 각기 다른 성격의 5명정도를 데리고 팀을 이끌어 나갈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보면 A 옆에 5라는 글이 보이고 B 옆에느 0 이 보이는데 이것은 레벨을 의미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방식중 하나가 레벨이다. 이 레벨에 따라 구매 할수 있는 차량의 한계가 구분된다.
이전에는 단순히 돈으로만 차를 구매했다면 이번에는 레벨에 따라 차를 구매할수가 있게 된다.

A 모드야 라이센스를 따고 쉽게 1등을 지을수 있어 레벨이 올라가지만
B 모드에서는 쉽게 레벨을 올리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B 모드에서 한게임만 해 보았지만 생각보다 어렵다. 겨우 5등을 차지 하였으니까.)

또 새로운 점은
USED 카를 살수 있다는 점이다.


Used 역시 레벨에 따라 살수가 있다.
싼가격에 생각보다 좋은 차를 구매 할수 있으며, 온라인상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인지 차량이 매번 달라진다.
엔진 Running km나 나오는데 이것이 얼마나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또 이번에 재미있는 부분은


GT Auto 에서 메인터넌스 부분을 많이 추가를 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한번 구매한 차량의 색을 바꿀수 없었으나
이번에는 이렇게 차량 색상을 바꿀수 있도록 만들었다.

센스쟁이!!!


그리고 과거에 구매만 하였던 휠에 대해서도 페인트를 칠할수 있어
차량과 같은 휠색을 만들어 훨씬더 튜닝 욕구를 만족 시켜 주었다.


또한 엔진 오버홀에 생겼다.

이것은 엔진을 분해 세척 재조립을 해주는 것인데
어떠한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해보지 못한 관계로 패스~


이것역시 새로 새로이 있는것인데 돈이 없어 패스~


차량을 아예 레이싱 차량으로 바꾸어 준다.
이런 멋진 부분이 생기다니...ㅜ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예전에 있던 튜닝 파트샵과 엄연히 별개다.
과거에 있던 튜닝샵 역시 여전히 똑같이 있으며 위에 언급한 내용들은 새로 생긴 부분들이다.

사진에는 없지만 그밖에는,
어제 라이센스를 따자 마자 '카트'를 선물로 받았다. ㅡㅡㅋ
아마 GT레이싱이 아닌 카트 레이싱도 있을듯 하다.

아무튼 기다린 만큼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요소를 많이 추가가 되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 할지 모르겠지만

그란투리시모6가 나오전에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아주 천천히 공략을 해주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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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싸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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