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인가 뉴칼레도니아 직항이 생겨 많이들 뉴칼레도니아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최근 '꽃보다 남자'에서 뉴칼레도니아를 배경으로 촬영한 장면도 나오고 말이죠. 이렇게 다시 사진을 꺼내보는것 만으로 짜릿한 느낌을 감동을 주네요.
제가 2007겨울(남반구임으로 거긴 여름)에 갔을때만해도 일본에서만 직항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일본 나리타 출발 9시간 정도였으니 아마 그리 크게 차이는 나지 않을듯하네요. 프랑스령인 이곳은 모든사람들이 불어를 사용하지만 일본어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일본의 '모리무라 가쓰라'라는 여류작가가 이곳을 배경으로 글을쓰면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라 이름을 붙여 인기 휴양지가 되죠.
사람들의 옷 보이시죠? 다들 추운곳에서 오느라 두꺼운 옷들만 잔뜩 껴입고 있네요. 제가 탄 비행기는 일본에서 출발하였지만 2/3이상이 유럽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프랑스 사람들..
프랑스에서 이곳까지는 24시간 이상을 비행기로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직항이 없으니 말이죠.
But it's worthy!!
한번쯤은 저렇게 여유를 부려보고 싶었으나 봐야할 세상이 더 많은 관계로 책을 펴보진 못했네요. 언젠가 한번쯤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인냥 저런곳에서 책을 읽어 보고 싶어요. 책이아니라면 제 맥북이라도..^^*
저기 끝쪽으로 막혀있는 듯한 곳이 Natural Pool입니다. 파도가 저 돌담을 넘어들어오면서 자연스레 풀이 만들어 졌다고 하더군요. 자연이 만들어준 수영장이라... 생각만으로도 멋지죠?
내추럴 풀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수영장이기에 저렇게 자연스레 수영장 안에서 물고기도 헤엄치는군요. 바닥은 꽤 깊었습니다. 적어도 3m이상.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어 저렇게 바위에 서있던지 스노쿨링으로 천천히 수영을 하고 있으면 또 다른 세상을 볼수 있습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아니 수많은 물고기들이 스치듯 지나가더군요. 그 묘한 느낌이란...
저렇게 자연을 벗삼아 사는 사람들은 인생이 돈이 목적은 아니라서 그런거 같아요. 인생의 사는 목적이 다른거죠.
너무나 아름답고 천국게 가까운 섬. 많은 사람들이 즐기되 이모습은 가능한한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년후 다시한번 찾았을때도 이모습 그대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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