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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2009/01/19 14:48
서태후가 즐겨 먹었다던 음식인 베이징 덕. 이젠 일반 사람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수 있게되었습니다만,
쉽게 접할수 있다뿐이지 여전히 비싼 음식중 하나이며, 먹는 방법 또한 사치스러워 더욱더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은 아니죠.
하지만 저는 입이 귀하게 태어나셨는지 적어도 한두달안에 꼭 한번씩은 먹고 싶어집니다. ㅡㅡㅋ
음식의 특성상 혼자서는 먹기 힘든 음식인데, 내가 먹고 싶어 가는거니 출혈이 커진다고 느껴지는건 당연한 거겠죠.
정말 여러군데의 베이징덕을 먹어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론 그랜드하얏트호텔산수가 가장 맛있더군요. 전적으로 개인의 의견입니다만..(ㅡㅡ;) 한번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제 입맛에 가장 맞는 곳이기에, 전 좀 무리를 해서라도 가능하면 꼭 제가 좋아하는곳에서 먹습니다.

어두운데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흐릿하군요. 하지만 정말 때깔(?)하나는 먹음직스럽습니다.
원래 향이 가장 좋게 만들려면 대추나무로 구워야 한다는데, 그정도로까지 정성을 드리진 않았겠죠? ^^*
하지만 정말 먹음직스런 빛깔을 내뿜어 주고 있네요.

아~드뎌 요리사님이 직접 오셔서 칼질을 해주시네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요리사님이 얼마나 맛있게 껍질을 벗겨내 주시는냐에 따라 음식맛 또한 달라진다는 겁니다.

드뎌 한점이 나왔습니다.
보는 동안 군침이 돌아 더더욱 식욕을 자극하는군요.

능숙한 칼솜씨에 계속해서 "베이징 덕"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를 위해 열심히 음식을 준비해 주신 요리사님도 한장~

자~ 드뎌 일차분 나왔습니다. 일차분이라고 해봐야 열점 조금 넘습니다만...많이 나와야 두접시 정도지요
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맛있다'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뎌 내가 먹을 음식을 직점 만들었습니다. 전 저 달콤한 맛의 오리소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안에넣고 말은후, 또한번 찍어 먹습니다. 입에 넣으면서 그리고 씹으면서 느끼는게 좋더라구요.

이젠 껍질만이 아닌 살코기랑도 같이 한번 싸봤습니다. 역시 감질맛 나게 먹는것 보다 듬뿍듬뿍 넣어 먹는게 제 취향인듯..

정말 푸짐해 보이지 않습니까?

사진을 위해 살짝 모양을 내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까워서 살코기를 같이 먹었습니다만, 지금은 맛보기정도로 조금만 먹습니다. 역시 베이징덕은 껍질만으로 그 향을 느끼는게 더욱좋은거 같아요. 살코기는 꼭 볶음밥으로 해달라고 해서 먹구요. 
베이징 덕만으로는 확실히 허기를 완전히 채울수가 없는데(혼자먹으면 다르겠지만) 그때를 위해 전 남은 살코기를 꼭 볶음밥으로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완벽한 중식 풀코스 요리가 완성이 되는거지요.^^*
역시 베이징덕은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네요. 글을 적다보니 또 먹고 싶어지는 이 허기짐..OTL

'베이징 덕'  오늘저녁으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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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싸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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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미

    사진잘보구가요, 글도 재미잇네요ㅎㅎ

    2011/11/11 03:02 [ ADDR : EDIT/ DEL : REPLY ]
  2. 게시물 원더풀! 이것은 나 같은 많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학생이기 때문에, 나는 더 자주 기사를 읽고 자신을 필요로 오전과 서면 그냥 관심을 잡았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1/11/11 05: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주 멋지고 유용한 정보는이 문서에서 제공되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아주 좋은 게시물하다고합니다.

    2011/11/11 05: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