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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2009/03/13 12:59
경기침체로 힘든 요즘, 다들 생활이 힘들어 졌는데요. 금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서 그런지 패션업계쪽도 그런 이미지를    반영 하는듯한 이미지를 받습니다. 올 봄 여성 패션중에 저에게는 금색 컬러가 주를 이루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가을쯤 Michael Kors에서 금색 클러치가 나와, 와이프에게 선물한 기억이 있는데, 올 봄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군요.

08 Michael Kors 
Photo by Google Image

확실히 봄이 다가와서 그런지 금색이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다보니, 보면 볼수록 금색이 끌리게 되네요.
Style.com에 올라온 올 신상품중 몇개를 소개 하겠습니다.


금색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메탈릭 색을 부각시킨 귀여운 컨셉의 가방인데 20대 초중반 여성들이 들고        다니면 어울릴 듯 하네요. 하지만 젊은 여성들이 감당(?)하기에는 가격부담이 너무 큰거 같군요. 저정도 가격이라면 Wish List 에 올린 다른 가방들을 먼저 살듯 싶어요. ㅎㅎ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지방시에서 젊은층을 공략하려는 노력이 보이는군요. ^^*



페라가모에서도 금장 핸드백이 나왔군요. 전체적으로 화사해서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금방 질릴듯한 디자인 인듯하네요. 아마도 색만 금색일뿐 아주 평범한 디자인이라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별점으로 주자면 세개반 정도? 그래도 길거리에서 이런가방을 맨 아가씨가 있다면 눈이 따라갈듯 하네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요즘 옷을 제외한 페라가모 디자인들이 너무나 평범한듯한 느낌이 나는군요. (어이없게도) 시계같이 돈이 되는 곳에만 신경을 써서 그런가...쯧


DKNY에서 나온 스웨터(?) 인데 일단 사진으로 보았을땐 멋져 보이는 군요. 무난하게 검은색 자켓 안에다 입으면 완벽한 클럽 복장이 될듯..ㅎㅎㅎ 화려하지만 입는 코디에 따라 활용도가 꽤 있어보입니다. 너무 튀어만 보이지도 않을거 같구요.
하지만 옷이다 보니 그냥 사진만으로 결론 지을수는 없네요. 개인적으로 옷은 디자인 만큼 질감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직접 만져보지 않았으니 뭐라고 말할수 없군요. 특히 저 소매쪽 디자인이 왠지 쫄쫄이처럼 좁아지는것두 신경쓰이구요. ^^*
아무튼 올봄에 이런 화려한 금색옷이 나오는건 쌍수 들고 환영할 일이네요.

이옷은 이뻐서가 아니라 너무 황당해서 올렸습니다.
과연 뉴욕(서부에서는 절대 입을일이 없어보이는군요)에서도 이런 옷을 입고다니는 사람이 셀레브리티 말고 과연 몇사람이나 될까 싶네요. 제가 상상만으로 적당한 곳을 생각해보니, 아프리칸-아메리칸들이 집에서 잠옷대신으로 입는것은 좀 멋져보일라나 그밖엔 상상이 안되는군요. 제가 아직 패션에 대한 내공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일단 무난(?)한 금색 신발입니다. 무난하다고 하지만 역시나  나갈때는 신경이 조금은 쓰이겠군요. 스니커즈인데 색깔로 인해 신경을 쓰느라 편안하게만 신을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서 말이죠. 물론 비가 자주오는(특히 봄철) 우리나라에나 해당하는 얘기 입니다만.... 하지만 저 역시 하나정도는 가지고 싶네요. 전 나이가 있는지라 매번 신을수 있을거 같지는 않지만, 어떤 청바지든 잘 어울릴듯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라다 신발입니다. 역시나 최근 프라다 추세인 리본 디자인에 금박을 입혔군요. 언듯 보기에도 킬힐이라그런지 모양새는 아주 이쁜데 과연....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은 듭니다..^^* 하지만 이 신발역시 평소에 신고다니는 디자인은       아닌듯 하니 파티(?)나 저녁 모임정도에 잠깐 신기에는 괜찮을듯 싶네요.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은거 같아, 그리고 크게 나이대에 구애 받지 않을듯 해서 별점 오점 만점에 다섯개 주고 싶어요. 하나쯤은 와이프 사주고 싶네요...킬힐을 신을수만 있다면 말이죠..

루부탱...두말할것도 없는 최고의 신발메이커이죠. 개인적으로 요즘 대세인 다른 메이커(츄,블라닉..etc)보다 더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위의 신발은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그런지(^^*) 루부탱이란 이름만으로 Wish List에 올릴만 하다고 봅니다. ㅎㅎㅎ 루부탱 역시 기본이 킬힐이라서 많은 사람이 망설이겠지만, 그만큼 확실히 남들과는 다르다라는걸 보여줄수 있을듯 싶네요.



전체적으로 금빛만 보다 보니 질리는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정말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로 포인트를 줄수도, 디자인을 죽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가지, 소위 명품 브랜드다 보니 수입을 한경우 예상되는 가격이 금박이 아닌, 금을 사는것과 맞먹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암울해 지는군요.

그치만 올봄에는 금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인 거리를 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다들 침울해 있는 요즘 모두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줄수있게 말이죠. ^^*

사진출처 - 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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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싸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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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공주

    옷도 이쁘구 신발도 다 이쁘네요~~~^--^ 루부탱 신발 이쁜데...언제 신을 수 있을까??ㅜ.ㅜ

    2009/03/13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2. 게시물이 아주 좋은 방식으로 작성하고 나를 위해 많은 유용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게시물을 작성의 구별 방법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흥미로운 게시하고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내가 전에 생각을하지 않았습니다.

    2012/02/14 23:01 [ ADDR : EDIT/ DEL : REPLY ]